by kotestnh | Dec 8, 2024 | 설교말씀
(히11: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 이 말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는 의미를 강하게 표현한다. 히12:1에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라는 말씀 역시 같은 의미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의 사람 중심으로 구약 전체를 요약한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든 부정하든 인류 역사의 주관자인 하나님의 섭리를 벗어나 존재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의 섭리 범위 안에 존재하는 인생의 모든 사건은 하나님의 존재와 역사를 증명한다. 더 이상...
by kotestnh | Dec 7, 2024 | 칼럼
누가복음 9장의 후반부를 보면 제자가 되겠다며 예수님을 찾아온 세 사람이 등장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은 애써 만류하시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신다. 첫 번째 남자는 말했다. “선생님이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 가겠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눅9:57-58)고 경고하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좇는 길은 ‘안정된...
by kotestnh | Dec 1, 2024 | 설교말씀
(골3:15) 상황의 지배와 마음의 지배 – 인생은 정복 전재이다. 적어도 인생이 끝나는 순간까지 문제는 끝나지 않는다. 문제를 향하여 끝없이 도전해야만 하는 숙명적 존재이다. 문제를 정복하지 않으면 문제에게 정복 당하는 수모가 되고 그것은 실패로 규정된다. 문제가 문제가 되느냐 안 되느냐의 문제부터 해결이 되어야 한다. 문제가 문제되는 이유는 마음의 문제 때문이다. 문제 정복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문제가 주는 마음의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면 문제 정복은 어렵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