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Apr 20, 2025 | 설교말씀
(요11:38-44) 돌로 막았 거늘 – <돌로 막아 놓은 이유> 빈 무덤은 돌로 막아 놓을 필요가 없다. 돌로 막아 놓았다는 것은 무덤 안에 시체가 있다는 증거다. 무덤에 들어간 이유는 물질이 없어서 직장이 없어서 지식이 없어서 가족이 없어서가 아니다. 단하나 생명이 없어서다. 다른 모든 조건이 충분하고 부족함이 없어도 단하나 생명이 없어서 무덤에 들어간다. 무덤에 들어갔기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라 죽었기 때문에 무덤에 들어간 것이다. 지옥에 들어가는 것도 단하나...
by kotestnh | Apr 13, 2025 | 설교말씀
(눅19:28-36) 앞서서① – (목표 결정)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앞서서 가시는 예수님의 걸음은 목표가 결정된 걸음이다. 말씀을 하신 후 말씀이 결정한 목표가 확실한 걸음이다. 앞서 가시는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목표가 확실한 삶이다. 역사는 사람의 목표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목표를 위해서 존재한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사람을 사용하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앞서서② – (방향 결정) 목표는 방향을 결정한다. 방향이 불분명한 삶은...
by kotestnh | Apr 6, 2025 | 설교말씀
(신8:1-3) 광야는 목적지가 아니라 경유지다 – 본문에서 ‘이 사십 년 동안에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는 이유는 광야 40년의 시간과 광야에서 경험한 삶에 대한 평가와 분석에 있다. 인생의 광야는 피할 수도 떠날 수도 없는 필연적인 삶의 현장이다. 떠날 수 없는 생존의 현장은 하나님이 인생 가운데 임재하시고 역사하시는 현장이다. 인간적 해석과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해석과 평가를 알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발바닥으로 땅바닥을 직접 밟게 하셨다는 것이다. 광야는...
by kotestnh | Mar 30, 2025 | 설교말씀
(롬13:1-5) 권세의 출처와 결정 – 각 사람은 위의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세상 모든 권세의 정점에는 하나님이 계시다. 또한 권세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권세의 결정권자도 하나님이시다. 권세는 상하 질서의 핵심이다. 위의 권세에 대한 자세는 모든 조직의 기본 질서이며 필연적 질서이며 필수적 질서이다. 우주 만물이 창조질서에 복종하여 일사분란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만물이 존재하는 것이다. 굴복...
by kotestnh | Mar 23, 2025 | 설교말씀
(창32:26-29) 실패에서 성공으로, 성공에서 다시 실패로 – 인생은 새옹지마라는 말이 있다.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 사람의 차이는 희로애락이 점철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성공과 실패보다 허락하신 하나님의 의도에 있다. 빈손으로 출발한 야곱은 외삼촌 밑에서 우여곡절 끝에 큰 부자가 되지만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얍복 나루에서 모든 것을 상실하게 된다. 원한에 사무친 에서가 사백명의 군사를 준비하고 복수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 밤에 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하며 하나님의...
by kotestnh | Mar 16, 2025 | 설교말씀
(고후4:3-7) 구원은 비우고 채우는 것이다 – 구원은 사망을 비우고 생명을 채우고 저주를 비우고 복을 채우고 불신앙을 비우고 신앙을 채우고 불순종을 비우고 순종을 채우는 것이다. 세상의 영을 비우고 하나님의 영을 채우는 것이다. 문제는 비워야 할 것이 채워져 있는 것이다. 있어야 할 것이 없고 없어야 할 것이 있는 것이 문제다. 비우기 위한 전제 조건○1 – 표면적 장애(영적 시각, 청각 장애)비우든지 채우든지 먼저 해결되어야 할 조건이 있다. 덮고 있는 뚜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