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Nov 24, 2024 | 설교말씀
(시136:5-16) 두가지 기적 – 감사하는 기적과 원망하는 기적이 있다.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하는 기적의 주인공이 있고 원망할 수 없는 상황에서 원망하는 기적의 주인공이 있다. 감사하는 기적의 주인공으로 살든지 원망하는 기적의 주인공으로 살든지 사람은 반드시 두 가지 중 하나에 속할 것이다. 감사가 불가능한 상황이 있고 원망이 불가능한 상황이 있다. ...
by kotestnh | Nov 17, 2024 | 설교말씀
(신16:15-17) 빈손으로 보이지 말라 – 빈손으로 오지 말라고 하시는 하나님은 인생이 빈손이라는 사실을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이다. 가지고 온 것이 없고 가지고 가는 것이 없는 것이 인생이다. 빈손인 인생에게 무엇을 가지고 올 것을 요구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생은 태생적으로 빈손이다. 빈손인 피조물은 시작부터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존재가 불가능한 것이다. 하나님을 인정하든 아니든 믿든 아니든 창조주의 섭리와 경륜을...
by kotestnh | Nov 10, 2024 | 설교말씀
(히11:27-31) 문제의 보편성 – 모든 인생을 일률적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는 형편과 사정이 참으로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연스레 비교되는 것도 사실이다. 비교하면서 느끼는 것은 문제가 나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문제의 상식적인 특징이 있다. 문제 없는 곳이 없고 문제 없는 때가 없고 문제 없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문제가 있는 필연적인 원인은 살아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다. 살아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
by kotestnh | Nov 3, 2024 | 설교말씀
(히11:23-26) 무서운 것이 있는가 없는가 – 무서움의 유무는 문제의 유무에 있다. 무서움의 원인이 문제에 있기 때문이다. 인생을 사는 대전제가 있다. 문제의 필연적 존재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없는 사람은 단 하나 무덤에 있는 사람뿐이다. 문제는 두려움이 문제가 된다. 마귀는 두려움으로 인생을 지배한다. 두려움은 마귀가 인생을 지배하는 수단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없이 하시며 무서움의 종 노릇하는 모든 인생을 놓아주려...
by kotestnh | Oct 27, 2024 | 설교말씀
(히11:20-22) 드리는 것에 의해 받는 것이 결정되고 받는 것이 주는 것을 결정하게 된다. – 히11장은 믿음의 장이며 믿음의 상속을 설명하고 있다. 자손에게 무언가를 물려주게 되는 것이 인생의 결말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며 그리고 부모로부터 받은 것이다. 상속적인 성격이 역사의 배경이 되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 죄와 사망을 상속하는 죄인된 인간의 숙명이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의와 생명을 상속하는 운명으로...
by kotestnh | Oct 13, 2024 | 설교말씀
(히11:17-19) 나는 내 것인가, 나는 나를 책임질 수 있는가 – 이 질문은 철학적 질문이 아니다. 믿든 안믿든 실제적, 구체적, 현실적, 기초적, 기본적인 인생의 근본적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의 유무에 따라 갈등의 시간이 길어지는 인생, 짧아지는 인생을 살게 된다. 갈등은 효율과 비효율을 가른다. 갈등의 시간은 비효율의 시간이며 갈등 없는 시간은 효율적 시간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 믿는 것이야말로 축복이 아닐 수 없다. 독생자를 드리는 시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