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May 2, 2021 | 칼럼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Cogito ergo sum)” 철학자 데카르트의 말처럼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다.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인생을 결정한다. 인간의 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잘못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모든 변화의 시작은 생각이다. 큰 배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엔진이 아니라 선장이 잡고 있는 키(방향타: Rudder)다.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것은 생각이다. 생각이 방향타이다. 생각이 바뀌면 우리 자신이 바뀐다....
by kotestnh | Apr 25, 2021 | 칼럼
어느 날, 몇몇 상처 입은 독수리들이 모였다. 그 모임에 왕따 당한 독수리, 배신 당한 독수리, 시험에 떨어진 독수리, 사업에 실패한 독수리들이 참석했다. 그들은 모두 자기가 제일 불행한 독수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 죽자!’라고 의견 일치를 보았다. 모두 죽음의 언덕 밑으로 떨어지려고 할 때, 저 멀리서 영웅 독수리가 날아왔다. 그리고 ‘너희들 지금 뭐해?’라고 소리쳤다. 상처 입은 독수리들이...
by kotestnh | Apr 18, 2021 | 칼럼
불평하기 쉬운 때가 먹고 살기 힘든 때인가? 살기 좋아졌을 때인가? 생사가 걸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는 원망 불평할 생각도 시간도 없다. 위기를 넘기고 평탄한 시간이 시작되고 여유가 생기면 그 때부터 나타나는 현상이 있다. 형편이 좋아져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 불편하게 생각되고 귀찮게 생각지 않던 일이 귀찮아지면서 사치스런 불평이 시작된다. 겸손은 자만으로 바뀌고 감사는 불평으로 바뀐다. 거만함이 풍기기 시작하고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
by kotestnh | Apr 11, 2021 | 칼럼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 받고, 믿음으로 은혜 받고, 믿음으로 축복 받는다. 믿음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믿음이 떨어지면 축복도 떨어진다. 믿음이 더해지면 축복도 더해진다. 그래서 예수님은 베드로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셨다.<눅22:32> 사탄이 욥을 시험했다. 물질을 빼앗아 가고, 자녀를 빼앗아 가고, 건강을 빼앗아 갔다. 궁극적인 목적은 믿음을 빼앗아 가는 것이다. 그러나 욥은 끝까지 믿음을 지켜 갑절의 복을 받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by kotestnh | Apr 4, 2021 | 칼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만의 독특한 이적이다. 이 부활의 실제성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나면 성경의 모든 이적에 대하여 더 이상의 토론이 불필요하게 된다. 성경의 진리성에 대하여 끊임없는 논쟁이 있었지만 모든 논쟁을 종식시키는 결정적 사건이 부활사건이다. 자신의 운명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지극히 한계적인 존재인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와 복음의 능력에 대하여 많은 이의를 제기 해왔지만 그 모든 노력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질없는 시도인지를 확인해 주는 사건이 부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