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성공(살전5:16-18)
환난에 직면한 데살로니가 성도를 향한 권면 – 항상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할 수 없는 상황에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항상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하라는 말씀이다. 기뻐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기뻐할 수 있다. 감사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감사할 수 있다. 문제는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가능한 상황을 전제로 말씀하신적이 없다. 반드시 불가능한 상황을 전제로 말씀하셨다.
기쁨의 성공, 기도의 성공, 감사의 성공 – 기쁨의 성공은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서 기뻐하는 것이다. 기도의 성공은 기도할 수 없는 상황에서 기도하는 것이다. 감사의 성공은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하는 것이다. 성공은 성공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 할 수 없는 상황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믿음의 성공은 문제를 만났을 때 시험 드는 것이 아니라 시험 들지 않는 것을 말한다. 불가능한 상황을 극복하는 것이 성공이다.
하나님의 명령(말씀)의 수준 – 말씀이 가능한 상황이 아닌 불가능한 상황을 전제로 하는 것은 하나님의 요구하는 수준은 상황에 제한 받는 수준이 아니라 제한 받지 않는 수준의 삶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의 기쁨 수준은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 제한 받지 않고 기뻐하는 것이며 감사의 수준은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 제한 받지 않는 감사이며 믿음의 수준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제한 받지 않는 믿음을 말하며 순종의 수준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제한 받지 않는 순종이다.
하나님의 사람의 기도 수준, 감사 수준 – 단6:10에 보면 기도 금지법이 시행되는 상황에서의 다니엘의 기도와 감사를 보면 그의 기도 수준과 감사의 수준을 알 수 있다. 기도금지법을 어기면 사자굴에 던져 처형 당하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전혀 요동함이 없이 전에 행하던 대로 기도방 창문을 열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며 감사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죽음도 막을 수 없는 기도의 수준, 죽음도 감사하는 감사의 수준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명령)의 경험 –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인생의 자유는 진리에 의해서 가능하다. 진리 없는 인생은 자유 없는 인생이다. 진리는 예수요 복음이요 말씀이다. 복음의 능력을 아는가? 죄와 사망과 저주에서 자유케 하는 복음의 능력과 말씀의 능력을 아는가? 말씀은 진리이며 원리이다. 원리는 적용하면 능력으로 나타난다. 말씀의 원리대로 경험한 사람은 능력을 안다. 능력을 아는 사람은 말이 필요 없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이 아닌 능력에 있다.
인생의 성공은 상황이 아니라 능력에 있다 – 인생 성공은 상황과 환경 조건에 있지 않다. 능력에 있다. 실패하는 사람과 성공하는 사람의 차이는 상황에 대한 자세이다. 능력 있는 사람은 상황을 겁내지 않는다. 능력 없는 사람이 환경조건과 상황을 탓한다. 문제는 상황이 아니라 능력이다.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는 말씀의 원리대로 하는가 안하는가에 있다. 능력이 있는 사람은 문제가 클수록 큰 성공(승리)이 되고 능력 없는 사람은 문제가 클수록 큰 실패(패배)가 된다.
능력의 역사 순서 – 하나님의 능력은 존재적 역사와 상황적 역사가 있다. 엡3:20에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게 하실 이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안에서 먼저 역사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초점은 상황과 환경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존재 안에서 역사하실 때 존재에 관계된 상황에 역사하신다. 존재와 관계없는 상황은 역사 대상이 아니다. 내적 역사 후 외적 역사가 있게 된다. 구원은 내적 역사이기 때문이다.
기쁨, 감사, 성공의 본질과 비본질(원인과 결과) – 기쁨이 있고 기뻐할 수 있는 상황이 있다. 감사가 있고 감사할 수 있는 상황이 있다. 성공이 있고 성공할 수 있는 상황이 있다. 일반 상식으로는 기뻐할 수 있는 상황이 기쁨의 원인이 되고 기쁨은 결과가 된다고 생각한다. 감사할 수 있는 상황이 감사의 원인이 되고 감사는 그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그 반대다. 기쁨이 있어야 상황이 기쁜 상황으로 변화되고 감사가 있어야 상황이 감사한 상황으로 변화된다. 믿음이 있어야 상황에 기적이 나타난다. 기도가 있어야 응답이 나타나는 것과 같다.
기쁨의 알곡, 감사의 알곡, 기도의 알곡 – 상황에 제한 받는 기쁨은 쭉정이 기쁨이며 상황에 제한 받지 않는 기쁨이 알곡 기쁨이다. 마지막 추수를 위해 오시는 예수님은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는 작업을 하신다. 믿음의 알곡은 어떠한 시험도 이긴 믿음인 것처럼 기쁨도 감사도 순종도 기도도 충성도 마찬가지다. 말씀의 알곡은 생명이 있고 에배의 알곡은 은혜가 있고 순종의 알곡은 축복이 있다. 충성의 알곡은 상급이 있다.
빈손으로 하나님을 뵙지 말라 – 하나님의 절기를 지킬 때에 빈손으로 오지 않도록 하라는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쭉정이가 되지 않고 알곡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인생 농사는 한번 뿐이다. 한번 뿐인 기회가 알곡으로 끝나느냐 쭉정이로 끝나느냐에 따라 영원한 운명이 결정 되기 때문이다. 알곡은 영원한 찬국으로 쭉정이는 영원한 지옥 불로 가기 때문이다. 일상 생활 전반이 순간 순간 매사가 항상 범사가 알곡이 되어야 한다. 한번의 알곡이 모여 일생을 알곡으로 만든다. 쭉정이 역시 한번의 쭉정이가 모여 일생을 쭉정이로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