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3:1-5)

권세의 출처와 결정 – 각 사람은 위의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세상 모든 권세의 정점에는 하나님이 계시다. 또한 권세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권세의 결정권자도 하나님이시다. 권세는 상하 질서의 핵심이다. 위의 권세에 대한 자세는 모든 조직의 기본 질서이며 필연적 질서이며 필수적 질서이다. 우주 만물이 창조질서에 복종하여 일사분란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만물이 존재하는 것이다. 

굴복 – 상하 질서에서의 질서 유지의 필수 자세는 굴복이다. 굴복의 용도는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 주인과 종, 연장자와 연소자, 사역자와 성도 관계에 폭넓게 사용되는 단어이다. 하나님과 인간 관계에서 인간과 인간 관계에서 상하 질서는 생명적 질서이다. 굴복하지 않고 거스리는 결과는 반드시 형벌이 있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굴복치 않음은 우주 질서를 파괴하고 세계 질서를 파괴하고 하나님의 파괴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결코 묵과할 수가 없는 것이다. 

부모 순종(공경) – 권세에 대한 상하 질서는 반드시 삶의 현장에서 실천되어져야 하는데 실제 현장으로 가정이 있다. 십계명에 명시할 정도로 부모 공경은 불가항력적 의무이다. 자녀에게서 부모가 태어나고 양육되어진 것이 아니라 부모에게서 자녀가 태어나고 양육되어진 것이다. 부모의 존재는 천부적인 원인을 갖고 있다.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에 있다. 인간의 계획에 의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결정에 의한 것이다. 

부모 거역 – 말세의 특징이 있다.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딤후3:1-2) 인륜을 거역하는 것은 천륜을 거역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거역하는 것이다. 부모 공경은 하나님 공경과 일치하는 것이다. 부모 거역하는 사람의 신앙은 가짜인 것이다. 부모 공경은 윤리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다. 

인도자와 성도 – (히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자발적인 의미인 순종에 더하여 의무적인 복종을 더하여 인도자를 따라가는 자세가 목자되신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세가 된다. 

인도자의 자세 – 모세의 기도(출32:32)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 (롬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다” 모세도 바울도 내 민족 내 백성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성도를 위해 하나님의 자녀를 위해 양을 위하여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것이 목자이다. 

주인과 사환 – (벧전2:18-20)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복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사회 생활에서 좋은 주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고약한 주인도 있다. 그 밑에서 일하면서 당하는 많은 억울한 경우에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복을 결정한다. 

상전과 종 – (골3:22-24)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은 교회의 테두리 안에서 한정된 것이 아니다. 일상 생활의 모든 현장이 포함된다. 모든 현장에서의 자세는 사람을 의식하는 자세에 국한되지 않고 하나님을 의식해야 한다. 

하나님 관계와 인간 관계의 필연성 – 두 관계의 필연성은 가정에서 교회에서 사회 생활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회 조직 전반의권세에 대한 굴복은 하나님 권세에 대한 굴복을 실천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권세에 도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에 대한 자세는 하나님에 의하여 존재하고 있는 피조물 자신의 존재를 결정하는 것이다. 피조물의 존재는 100% 하나님의 절대 권세에 있다. 그 권세에 대한 굴복은 피조물 자신의 생존을 절대화하는 유일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