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1:6)
믿음의 성공과 실패 – 믿음의 성공과 실패가 인생의 궁극적 성공이며 실패이다. 다른 성공과 실패는 육신의 기간에 한정 되지만 믿음의 성공과 실패는 육신의 기간은 물론 영원한 시간까지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기 때문에 반드시 성공해야만 한다. 일생 동안 부딪히는 모든 문제의 해결 방법은 믿음이 유일하다. 믿음은 육적인 문제는 물론 영적인 문제까지 해결하는 유일한 수단이며 방법이다. 오직 예수, 오직 믿음 뿐이다.
믿음의 수준 – 구원의 기준은 믿음의 기준을 요구한다. 믿음의 기준은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이다. 구원하시는 주체인 하나님의 기준을 충족시켜야 구원이 가능한 것이다. 내 기준의 믿음을 믿음으로 착각하는 사람은 구원과는 관계없는 종교 생활을 하는 사람이다. 종교 생활은 인간이 만든 종교적 규칙에 충실한 것을 말한다. 인간이 만든 종교 규범에 아무리 철저해도 구원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다. 믿음의 기준은 철저히 하나님의 기준이어야 한다.
믿음의 근거 – 믿음은 종교적 신념이나 종교적 지식에 근거하지 않는다. 전적인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롬10:17) 기독교 교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 하나님에 대한 지식, 구원에 대한 지식이 구원과 믿음의 근거가 되는 것이 아니다.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 살아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1:23). 내말은 영이요 생명이니(요6:63).
믿음의 근거 – 믿음은 사람의 지식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기반으로 한다. 그 사실을 인정한다면 말씀을 받을 때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 때 그 말씀이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기 때문이다.(살전2:13)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때 영이요 생명이신 그 말씀이 믿고 받은 자 속에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내 지식과 말씀이 충돌할 때 말씀을 선택하고 받아야 한다. 혼인 잔치에서 하인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는 마리아의 지시는 말씀에 대한 바른 자세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믿음과 상황 – 믿음에 대한 점검이 필요할 때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의 수준을 알지만 우리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삶의 현장에 문제를 허락하신다. 주어진 상황에서 확인하게 되는 것이 있다. 나의 믿음의 수준이다. 믿음이 지식에 기초한 믿음인지 말씀에 기초한 믿음인지 확인된다. 바람이 불고 홍수가 밀려오면 반석 위에 지어진 집인지 모래 위에 지어진 집인지 확인되는 것과 같다.
믿음과 상황 – 믿음과 상황의 관계에서 상황을 지배하는 믿음인지 상황에 지배 당하는 믿음인지 자연히 밝혀진다. 당연히 믿음은 환경과 상황을 지배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문제에게 지배 당하는 믿음이 의외로 많다. 일생 동안 환경과 상황을 떠나 존재할 수 없다. 막강한 환경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인생의 속성을 벗어날 수 없다면 그 상황을 지배하는 방법 밖에 없다. 인생은 상황과의 싸움이다. 상황을 승리하느냐 상황에게 패배하느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믿음과 상황 – 믿음이 필요한 상황은 가능한 상황이 아니라 불가능한 상황이다. 희망적 상황이 아니라 절망적 상황이다. 불가능한 상황에서 믿음의 정체가 밝혀지며 믿음의 필요성이 증명된다. 가능한 상황, 가능한 문제는 굳이 믿음이 필요없다. 불가능환 상황에서 믿음이 필요하고 믿음이 사용되어진다. 믿음을 사용하면 하나님의 존재와 역사를 보게 된다. 불가능한 상황이야말로 믿음의 능력,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증명하는 절호의 기회가 된다.
믿음의 생명 – 약2:17,19-20에서 죽은 믿음과 산 믿음이 나온다. 살고 죽은 차이는 행함이 있고 없고의 차이에 있다. 귀신도 한 분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벌벌 떤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 지식으로 이용할 뿐이다. 우리의 믿음이 지식에 머물고 행함이 없다면 귀신의 믿음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믿음이 생명은 행함에 있다. 아무리 말씀을 많이 알고 있어도 행치 않으면 죽은 말씀, 죽은 하나님과 같다. 그래서 죽은 믿음인 것이다.
죽은 믿음, 산 믿음 –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믿음은 하나님께 쓰임 받지 못하고 반대로 마귀에게 쓰임 받는다.(요일3:10) 주의 종들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받지 않는 사람들이 미혹의 영의 지배를 받고 있는 죽은 믿음의 사람이다. 살아있는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말씀대로 산다.(요일4:6) 살아있는 믿음은 장애물을 두려워 않고 도전한다. 살아있는 물고기는 폭포를 거슬러 올라가지만 죽은 물고기는 떠내려간다. 살아있는 믿음과 죽은 믿음의 차이가 그렇다.
하나님의 수준과 하나님 대접 – 믿음이 수준이 하나님 수준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을 하나님 대접해야 한다. 하나님 대접하는 수준을 보면 믿음의 수준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정상적인 믿음은 당연히 하나님을 하나님 대접한다. 하나님의 종을 하나님 종으로 대접하고 부모를 부모 대접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 대접은 하나님의 능력에 맞는 도전을 하는 것이다. 인간적으로 가능한 목표가 아니라 불가능한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것이다. 인간의 가능성에 맞춘 도전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맞춘 도전을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