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7:13-14)

출발한 인생의 두가지 길 – 출생하는 순간 인생은 출발된 것이다. 출발된 인생은 두가지 길 중에 하나를 가게 된다. 좁은 길 혹은 넓은 길이다. 좁은 길은 사는 길, 흥하는 길, 의의 길, 천국 길이다.  도착 장소는 두가지 중에 하나다. 넓은 길은 죽는 길, 망하는 길, 죄의 길, 지옥 길이다. 보기에는 같은 길이라 해도 마음속의 길은 전혀 다른 길이다. 같은 길을 가고 있어도 결혼식에 가는 길일 수 있고 장례식에 가는 길일 수 있다. 보이는 길보다 보이지 않는 길이 중요하다. 

좁은 길과 넓은 길의 비유 – 좁은 길과 넓은 길의 의미는 세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첫째는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 둘째는 기독교와 일반 종교, 셋째는 신본적 신앙과 인본적 신앙으로 나눌 수 있다. 정상적 기독교 신앙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기독교인 중에 인본적 신앙을 가진 부류의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다. 교회에 다니면 당연히 구원받은 것으로 알고 있고 형식적인 종교 생활로 구원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 것이다. 

좁은 길 신앙, 넓은 길 신앙1 – (믿음의 대상) 좁은 길의 신본적 신앙의 믿음의 대상은 절대 유일의 구원자 창조주 주권자 하나님이시다. 넓은 길의 인본적 신앙의 믿음의 대상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지만 속으로는 나 자신을 믿고 물질을 믿는다. 문제를 부딪혀 보면 잘 알 수 있다. 문제에 직면했을 때 누구를 의지하는가 그것이 증명한다. 또한 궁극적 삶의 목적이 증명한다. 

좁은 길 신앙, 넓은 길 신앙2 – (신앙생활의 기준) 신본 신앙의 기준은 절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명령과 규례와 법도), 유일한 구원의 진리인 복음이다. 생사의 기준이며 화복의 기준이다. 매사에 하나님이 기뻐하심과 하나님의 영광이 기준이다. 인본 신앙은 사람의 논리와 신념과 인간적 고정관념, 전통 자기 유익과 욕망에 있다. 생활의 스케줄에서 있어서도 신본 신앙은 교회 스케줄이 우선이지만 인본 신앙은 세상 스케줄이 먼저다. 

좁은 길 신앙, 넓은 길 신앙3 – (가치 기준) 보물을 하늘에 쌓은 사람과 땅에 쌓는 사람이 있다.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나타내는 것이다. 보화가 감추인 밭을 보고 자기 소유를 다 파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예수를 만난 후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다., 어느 쪽이 신본적 신앙이며 인본적 신앙인가 구원이 확실한 사람의 가치기준은 영적 가치가 육적 가치를 초월한다. 

좁은 길 신앙, 넓은 길 신앙 – (공동체 생활)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독자적 생존이 불가능하다. 공생 관계가 필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본 신앙과 불신앙 세계는 이해 관계로 사분오열 되어있다. 오직 신본 신앙만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수 중심으로 하나가 되고 연합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삶을 산다. 성령의 역사는 일치되게 하고 사단의 역사는 분열되게 한다. 

신앙 생활의 기본 형성 – 신본 신앙과 인본 신앙의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계기는 신앙 생활의 시작에 있다. 신본적 교회에서 시작한 사람은 신본 신앙을 갖게 되고 인본적 교회에서 시작한 사람은 인본 신앙을 갖게 된다. 시작이 기본을 결정하게 된다. Start가 Standard가 된다. 신본 신앙은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이지만 인본 신앙은 나 중심, 자기 생각 중심 세상 중심이다.

소수(좁은 길)와 다수(넓은 길) – 성경은 말한다. 좁은 길에는 사람이 적고 넓은 길에는 사람이 많다. 신본적 교회(성도)는 적고 인본적 교회(성도)는 많다는 것이다. 세상적 통념은 다수가 옳다는 고정 관념이 있다. 민주주의 의사 결정 방식이 다수결이라는 이유가 고정관념이 되어 있는 것이다. 다수는 정상이며 소수는 비정상 다수는 옳고 소수는 틀렸다. 다수결의 치명적 함정이 독재자를 합법화 했고 비극적인 만행과 불법적 행위를 합법화 했다. 

좁은 문 – 좁은 문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예수께 영생을 물으러 왔던 부자 청년이 돌아간 후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이 쉽다고 말씀하셨다. 바늘 귀는 성문 옆의 비상구 처럼 생긴 작은 문을 가리킨다. 모든 짐을 내리고 허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어야 통과할 수 있는 크기의 문을 참고하면 좁은 문은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이다. 

좁은 길 – 좁은 문을 통과하면 좁은 길을 가야 한다. 좁은 길 역시 혼자가는 길이다.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은 분명히 호로 가는 길이다. 그리고 골고다에 도착한 후 짊어지고 간 십자가에 못박히는 것이다. 십자가에 못박혀 십자가에 얹혀진  상태가 될 때 비로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