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1-2)
인생의 Manual인 성경 –성경은 인생의 매뉴얼로서 인생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답을 알려준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만이 인생 문제의 해답을 가르쳐준다. 근본적인 문제가 생사의 문제다. 육적 생사보다 영적 생사 문제가 보다 근본적인 문제이다. 생사 문제는 누구도 해결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 뿐이다. 인생 전반 해결 또한 오직 하나님 뿐이다. 인생 사용 설명서인 성경에 철저해야 인생이 근본적으로 해결된다.
마귀의 논리에 의한 인생의 파괴 –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의 생명과 복을 위한 원칙과 원리를 가르쳐 주는데 반해 마귀의 논리는 사망과 저주의 길을 가게 한다. 마귀의 논리의 논점은 철저히 인간을 위한 것처럼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보다 하나님을 위한 것 같은 분위기를 느낀다. 선악과 사건에서 하나님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신데 반해 마귀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고 했다. 인간 입장에서 누구의 말이 인간을 위한 것 같이 들릴까? 마귀의 말이다. 여기서부터 마귀에게 속기 시작한 것이다.
토론의 함정 – 뱀은 하와와 선악과에 대하여 대화를 진행하면서 결국 하나님의 말씀이 옳으냐 아니냐에 대한 토론이 되게 한다. 중요한 함정은 하나님의 말씀을 놓고 토론하게 되면 옳고 그름을 떠나 하나님의 말씀이 명령이 아니고 하나님의 의견으로 변질되는 결과를 눈치 챼지 못한 것이다. 명령이 아니고 의견이 되면 하나님의 의견과 마귀의 의견 두 가지 의견의 대립 상태가 된다. 두 가지 의견 중 한가지 의견을 선택하게 된다. 다른 의견을 선택한 것 뿐이지 하나님께 불순종한 것은 아니라는 논리가 성립된다.
토론의 결과 – 토론의 결과는 하나님의 명령이 하나님의 의견이 되어 절대적 기준에서 상대적 기준이 되고 하나님의 의견과 마귀 의견이 대립하게 되는 상황이 된다. 명령이 의견이 된 후에는 각자의 선택이 가능해진 것이다. 두가지 의견, 두가지 기준, 두가지 원칙이 존재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선택의 여지가 생긴 것이다. 선택의 자유가 주어졌다는 것은 명령에 대한 불순종이 없어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명령이 아니므로 불순종이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기막힌 함정인 것이다.
말씀(명령) 거부의 정당성의 함정 – 명령이 아닌 의견에 대한 자세는 각자의 의견에 따라 선택되기 때문에 정당성과 합법성이 확보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에 대하여 죄책감이나 죄의식이 없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일반적 인식이 특정 종교의 경전으로 특정 교파의 교리로 알고 있을 때 성경은 많은 이론과 지식 중에 하나일 뿐이라는 오해 때문에 그 말씀에 대한 무시가 전혀 잘못이 아닌 것이다. 가장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이 빠져있는 함정이다.
말씀(명령) 거부의 정당성의 함정 – 명령이 아닌 의견으로 아는 오해가 말씀 거부를 일상적으로 행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오해이든 착각이든 말씀 거부는 하나님 거부이며(요1:1), 말씀 거부는 생명 거부이며(요1:4) 말씀 거부는 하나님의 영(요6:63) 거부이며 물과 성령에 의한 중생의 거부(요3:3,5) 거듭남의 거부(벧전1:23)이다. 마귀의 논리에 속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견으로 알고 불순종과 말씀 거부를 정당하게 생각했다. 스스로 정당하고 합법이라 해도 결과적으로 그것은 말씀 거부였다.
생각의 점검 – 마귀의 말을 듣고 마귀의 생각, 마귀의 의견(기준)을 받아 들이는 순간부터 그 생각은 나의 생각, 그 의견(기준)은 나의 의견(기준)이 된다. 그 후로부터 나는 그 생각에 의하여 판단하고 그 기준에 의하여 결정한다. 그 결정은 하나님의 결정과 반대되는 결정이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행위임에도 전혀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생각을 의심해 본적이 없다. 그 생각이 나의 생각이 아니고 마귀의 생각이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내 생각을 점검해야 한다.
생각의 함정이 지옥의 함정이다 – 영원한 불(지옥)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되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했던 마귀가 저주를 받아 지상으로 쫓겨났고 그리고 지옥에 들어가게 되었다. 지옥은 영을 가진 존재만 들어간다. 다른 피조물은 못 간다. 영을 가진 존재인 사단의 무리, 영을 인간만 지옥에 간다. 마귀가 인간을 타락시키는 것은 이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 피조물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끝난다. 그러나 사람은 죽은 후에 심판이 있다. 그리고 영원한 천국,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두 가지 가능성 – 영혼을 가진 사람은 불가항력적으로 영적 영향을 받게 되어 있다. 삼상16:13-14에서 다윗에게는 여호와의 신이 임하고 사울에게서는 여호와의 신이 떠나고 악신이 임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면 악한 영의 영향을 받게 되어 있다.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고 있다(벧전5:8)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면 악한 영의 지배를 받게 되고 악한 영은 멸망으로 끌고 간다.
두 가지 가능성 – 영적 정체성은 가능성을 결정한다. “자녀들아 너희는 세상을 이기었나니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신앙 생활 자세가 전전 긍긍하는 자세이어서는 안 된다. 믿음은 전전긍긍하는 것이 아니다. 당당한 것이다. 당연히 겸손하고 온유 해야 하지만 당당해야 한다. 신앙 생활은 영적 전쟁이다. 유일한 목표는 승리 외에 다른 선택이 없다. 하나님이 패배하시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잠시 연단하기 위하여 패배를 경험하게 하실 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승리하게 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