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4:6-8)

전쟁의 숙명성과 배후성 – 계12:9에 하늘의 영계에서 사단(마귀,큰용,옛뱀)이 그의 추종 세력들과 함께 땅으로 추방된다. 그들로 인하여 세상에 전쟁이 시작된다. 하나님의 백성과 마귀의 추종 세력과의 전쟁이 종말까지 지속되게 된다. 보이는 세계의 모든 분쟁의 배후에는 영적 세력의 충돌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야망의 충돌이 전쟁의 원인의 아니라 영적 세력의 확장에 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세력의 역사는 보이는 육적 세계에 동일하게 일어난다.

전쟁의 상대적 요소 – 전쟁 발생의 필연적 동기는 적의 존재 때문이다. 적이 존재하는 한 전쟁은 피할 수 없다. 누가 적인가를 알아야 하는 것은 기본적인 상식이다. 기드온이 격파한 미디안 군대의 경우 하나님의 사자들에 의하여 미디안 병사들이 아군끼리 적으로 오인하여 피차에 공격하여 자멸하는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 골리앗과의 전쟁에 참가한 다윗의 형(엘리압)의 행동 역시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다. 골리앗이 적인데도 불구하고 형제인 다윗을 공격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진다.

전쟁 상대에 대한 태도(교만과 겸손, 순복과 대적) – 본문에 의하면 인생이 필연적으로 상대해야 하는 대상은 하나님과 마귀이다. 두 영적 존재와 필연적인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하나님과 마귀와의 관계는 상반된 관계에 있다. 하나님께는 순복(순종) 해야 하고 마귀는 대적해야 한다. 하나님께는 겸손해야 하고 마귀는 대적해야 한다. 순복과 대적, 교만과 겸손은 하나님과 마귀에 대하여 상반된 태도가 된다. 하나님께 순복하면 마귀에게 대적하게 되고 마귀에게 굴복하면 하나님께 대적하게 된다.

전쟁 상대에 대한 태도(가까이, 멀리) – <하나님과의 관계 증명과 마귀와의 관계 증명>관계의 상반성이 거리(Distance)에서 증명된다.하나님과의 거리와 마귀와의 거리가 반비례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거리는 실제 신앙 생활에서 확인되고 증명된다. 교회 생활과의 거리가 예배와의 거리로 기도와의 거리로 말씀과의 거리로 주의 종과의 거리로 증명된다. (사55:6-7)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전쟁의 두 가지 형태 – 전쟁의 형태에 두 가지가 있다. 표면적(육적) 전쟁과 내면적(영적) 전쟁이 그것이다. 영적 싸움이 본질적인 싸움이며 육적 싸움은 비본질적 싸움이다. 그러나 비본질적 싸움이 중요한 이유는 본질적 싸움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의할 문제가 있다. 마귀는 본질적 싸움을 위장하고 비본질적 싸움인 육적 물리적 싸움에 매몰되도록 유도하고 속인다. 비본질적 싸움에 매몰되면 본질적 싸움을 놓친다. 육적으로 이겨도 영적으로는 패배한 것이다.

전쟁의 두 가지 현장 – 전쟁의 현장은 두 가지가 있다. 보이는 현장인 상황(환경)이 있고 보이지 않는 마음의 현장이 있다. 같은 현장에서 마음의 현장의 승부가 달라진다. 같은 상황에서 마음의 상태가 달라진다. 골리앗과의 싸움의 현장에서 엘리압과 사울은 두려움에 마음이 무너지는 패배를 했고 다윗은 담대하게 마음이 무너지지 않는 승리를 했다. 마귀는 보이는 현장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마음의 현장을 목표로 한다. 보이는 현장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현장이 중요하다.

전쟁의 두 가지 현장 – 하나님에 대한 신뢰 여부가 보이는 문제에 의한 마음의 승리 여부를 결정한다. 문제에게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 문제에 굴복하면 마귀에게 굴복하는 것이다. 보이는 것에 굴복하는 것은 우상에게 굴복하는 것이다. 우상에 굴복이 바로 마귀에게 굴복이 된다. 마음이 승리해야 문제를 승리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마음이 패배하면 문제에게 패배하고 문제 해결은 불가능하다. 보이는 문제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전쟁의 두 가지 상황 – <평상시와 유사시> 군사 훈련은 유사시(전쟁 발생시)에 하는 것이 아니다. 평상시 전쟁이 없는 상황에서 해야 한다. 평상시의 훈련은 전쟁 이상으로 중요하다. 훈련 없이는 승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평상시 신앙 생활이 중요한 이유가 그 때문이다. 평상시 훈련은 반드시 성공해야 할 문제다. 훈련의 성공이 전쟁의 승리가 되고 훈련의 실패는 전쟁의 실패가 된다. 평상시의 승리와 패배가 유사시의 승리와 패배가 된다.

전쟁의 두 가지 상황 – <훈련 상황과 전쟁 상황> 훈련 방법은 간단하다. 훈련의 기본은 반복과 지속이다. 예배 훈련, 기도 훈련, 순종 훈련, 봉사 훈련 등이다. 훈련의 목표와 목적은 하나님 관계 훈련이다. 하나님 관계는 일회적 일시적 문제가 아니다. 구원 순간부터 영원토록이다. 반복적 지속적이 중요한 이유다. 일상적으로 반복과 지속이 완전 습관이 되어야 한다. 생명의 속성이 반복과 지속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같은 하나님, 같은 말씀, 같은 상황 – <승리자와 패배자의 같은점과 다른점> 승리자나 패배자나 하나님은 같다. 말씀이 같다. 주어진 상황은 같다. 문제는 같은 하나님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다른 것, 같은 말씀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다른 것 같은 상황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다른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니라 말씀이 아니라 상황이 아니라 나의 태도가 승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상황의 상태가 아니라 상황에 대한 반응이 결정한다. 그 반응은 하나님 관계가 반영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