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성도의 기도이다. 기도의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사단이 극렬하게 기도를 방해하는 목적은
기도가 중단되면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가 된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바벨론에 포로로 붙잡혀간 다니엘이 제국의 최고 실세가
되는 것을 시기한 정적들이 기도 금지법을 만들어 다니엘을 제거하려는 시도가 바로 기도의 위력 때문이다.


사단은 기도 중단의 치명성을 안다. 사단이 영적 공격 수단으로 기도금지법을 사용하는 이유가 있다. 가장 보편적인 영적 공격 수단이
기도 방해 이다. 영적 호흡인 기도의 중요성을 사단은 너무 잘 안다. 그러나 사람들은 너무 모른다. 기도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 허점을
이용하여 기도를 못하도록 방해하면 대부분 걸려든다. 기도를 종교적 요식 행위로 아는한 마귀의 공격에 넘어가지 않을 사람이 없다.
기도의 Power를 마귀는 잘 알고 두려워하는데 반해 사람들은 기도의 능력을 과소 평가하고 무시하는 무지가 있다.


사단은 기도 중단의 단절성을 잘 안다. 기도 중단은 호흡중단이다. 호흡 중단은 목숨의 단절이다. 호흡만 잠시 중단 된 것이지 목숨은
중단 된 것이 아니라 는 말이 타당성이 있는 말인가? 양식은 7일 정도 안 먹어도 목숨이 단절되지 않는다. 그러나 호흡은 5분만 멈춰도
목숨을 잃는다. 목숨이 단절 된지 한참 된 것과 잠시 된 것과 차이가 있는가? 생명의 단절이 오래 된 것과 얼마 안 된 것과 차이가
있는가? 기도금지법이 한 달만 금지하는 한시법이라는 데에 함정이 있다. ‘굳이 죽을 필요가 있나? 한 달만 기도를 쉬게 하는 타협을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기도 중단의 착각이 있다. 사안의 심각성이 기준에 따라 달라진다. 기도의 위기는 호흡의 위기와 같다. 호흡의 위기는 호흡이 오랜 시간
중단됐었는가? 짧은 시간 중단 됐었는가에 있지 않다. 지금 호흡을 하느냐 못하느냐에 있다. 지금 호흡이 불가능하면 가망이 없고 지금
호흡이 가능하면 가망이 있는 것이다. 선악과는 몇 개 먹어야 죽느냐가 아니다. 먹었느냐 안 먹었느냐가 중요하다. 기도를 얼마나
중단했었느냐 보다 지금 하고 있느냐 아니냐가 중요하다. 기준은 얼마나 있느냐(수량)가 아니라 있느냐 없느냐(가부)가 중요하다.


기도의 자리를 지켰다 (자기집 그 방) : 사자굴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 않고 기도의 자리를 지켰다. 기도금지법이 시행되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집에 돌아온 다니엘은 해오던 기도를 위해 일사 각오로 기도를 강행한다. 다니엘의 기도는 충동적인 것이 아니고 계획적이다.
기도의 계획을 가지고 기도생활을 하고 있었다. 기도의 장소가 정해져 있고 기도의 시간이 정해져 있었다. 기도생활의 성공이 신앙 생활
성공이요 하나님관계의 성공이다. 하나님관계의 성공이 인생 성공의 필수 사항이다.


기도 계획을 지켰다 (전에 행하던 대로) : 지금까지의 기도생활의 기준과 원칙, 자세, 습관들이 지금부터의 기도생활의 기준과 원칙,
자세, 습관으로 이어지게 되어 있다. 달라지려고 하면 오늘 결단을 내려 오늘부터 바꾸어야 한다. 오늘부터 바꾸는 결단이 행동으로
옮겨져 야 지금부터의 인생이 달라진다. 기도의 생활화는 하루 아침에 되지 않는다. 오랜 세월 동안 반복적 훈련과 연습이 필수적이다.
하루 아침에 성공할 수 있는가? 경건의 훈련을 부단히 반복할 때 승리의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다.


기도 시간을 지켰다 (하루 세번씩) : 생존 필수 요소의 특징은 매일 365일 평생 동안 지속 되어야 한다. 간헐적으로 생각나면 한 번씩
하는 것으로는 생존이 불가능하다. 상황과 환경 조건이 허락하지 않는다 해도 진행되어야 한다. 상황에 따라서 호흡이 중단 되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호흡은 없다. 호흡은 시작되면 영원히 지속되고 중단되면 영원히 중단된다. 기도의 중요성은 하나님의 중요성과
일치한다. 기도 포기는 하나님을 포기하는 것이다. 마귀는 잘 아는데 사람들이 잘 모른다.


기도의 열린 상태를 지켰다 (열린 창에서) : 기도는 닫힌 기도가 있고 열린 기도가 있다. 기도가 자유롭게 되어지지 않는 경우는 육신적
환경적 영향도 있지만 영적 영향이 더 크다. 영적으로 눌려 있으면 기도가 잘 되지 않는다. 영적으로 자유로운 상태여야 기도가 쉽게
된다. 평상시 기도 생활을 얼마나 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기도가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 기도 생활이 계획적으로 지속되어야 기도
문이 쉽게 열린다. 기도문이 잘 열리지 않는 이유는 눌려 있든지 기도 생활을 하지 않고 있든지 둘 중에 하나다.


기도의 자세를 지켰다 (열린 창에서) : 열린 기도생활을 위해서는 자세를 바로 해야 한다. 마음자세와 몸의 자세가 중요하다. 무엇보다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 소극적인 성품을 고집하지 말고 적극적인 마음을 가져야 한다. 소심함, 피하려는 생각, 두려운 생각,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 극복해야 한다. 과감한 마음, 도전하는 마음, 긍정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먼저 생각을 정리하고 바꾸어야 한다. 자기
생각을 고집하면 안 된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요 대화이다. 대화는 생각에서 비롯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