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의 복을 더하사, 순종에 순종을 더하사 – 복에 복을 더하사는 순종에 순종을 더하사에 의하고, 저주에 저주를 더하사는 불순종에
불순종을 더하사에 의해 비롯된다.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 것은 들어와도 순종하고 나가도 순종하기 때문이다. 복은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 제한된 것이 아니다. 순종하는 사람에 의하여 복이 임하는 데 장소와 시간 상황에 제한 받지 않는다. 순종은 상황적인 것이
아니라 존재적인 것이다. 복은 상황의 제한이 없다. 따라서 순종은 상황에 제한 받지 말아야 한다.
복의 지속성과 반복성과 누적성 – 복에 복을 더하사는 복의 지속성을 말하고 반복성을 말하며 결과적으로 누적성을 말한다. 복의
지속(반복)과 저주의 지속(반복)은 지속적인 누적의 결과를 만들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계20:12에 하나님 앞에 두가지 책이 있다.
하나는 생명의 책, 구원받은 자의 명단이 있고 다른 하나는 여러 책으로 되어 있는데 행위록으로서 모든 사람의 평생의 헹위가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다. 인류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입장에서 철저히 기록하셔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믿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든 안하든 각자 자유지만 결과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흑자 누적, 적자 누적 – 계산과 인생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기본적인 계산은 더하기와 빼기이다. 경제활동이 필수적인 인생은
주기적으로 결산하게 된다. 결산은 흑자 아니면 적자이다. 흑자의 누적은 기업의 확장의 지속을 가능케 하고 적자의 누적은 기업의
확장보다 축소를 피할 수 없게 하고 최악의 경우 도산을 초래한다. 흑자의 결과나 적자의 결과는 갑자기 발생한 사고가 아니다. 매일 매일의
누적이다. 복에 복을 더하는 순종의 더하기는 한번의 대규모 더하기로 되는 것이 아니다. 빠짐없는 매일의 누적에 의한다.
순종의 누적, 불순종의 누적 – 인생의 시작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매일 매일이 누적되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을 살아간다. 매일 매일이 순종의
기회인지 불순종의 기회인지 각자 선택과 결정에 달려 있다. 순종의 누적은 축복의 누적으로 나타나고 불순종의 누적은 저주의 누적으로
나타난다. 누적된 결과는 누구도 뒤집을 수 없다. 그 결과에 따른 하나님의 판결을 받아 들여야 한다. 불순종의 변명과 사연이 있을 수
있으나 그것이 불순종의 결과를 바꿀 수는 없다.
더하기 부호와 빼기 부호 – 실패하기 위하여 노력을 게을리 하고 소극적으로 무책임하게 일하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성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고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결과를 결정하는 요소가 있다. 플러스 부호 또는 마이너스 부호이다. 노력의
내용이 (10000)이라 해도 마이너스(-)를 곱하면 마이너스(-)(10000)되고, 플러스(+)를 곱하면 플러스(+)(10000)된다. 괄호 안의 숫자가
얼마든지간에 결과에 (+)곱하면 숫자 전체가 (+)가 되고, (-)를 곱하면 전체가 (-)가 된다.
복의 확장성 – <수직적 연속성>복의 흐름은 수직적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인간에게 주어진다. 복의 주어지는 질서는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따라 전달 되어진다. 부모로부터 자녀에게, 목자로부터 양에게, 지도자로부터 수하에게, 왕으로부터 백성에게, 선지자로부터
백성에게, 조부로부터 부모에게 또 자녀에게로 연결되어 전달되어진다. 왕의 순종과 불순종이 백성의 축복과 저주가, 부모의 순종과
불순종이 자녀의 축복과 저주를, 목자의 순종과 불순종이 양의 축복과 저주를 결정한다.
복의 확장성 – <수평적 확장성>복은 수직적 연속성과 아울러 수평적 확장성이 있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창28:14)
하나님의 축복의 계획은 특정한 사람에게 국한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열방이 목표인 것이다. 나 한사람의 순종과 축복이
중요한 이유는 모든 민족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때문이다.
복의 대표성 – 열방을 향한 축복의 계획의 실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이 있다. 공동체의 대표의 역할이다. 가정 공동체의 축복의 결정적
역할이 가장에게 있고 국가 공동체의 축복은 국가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하고 교회 공동체의 축복은 교회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삭이 후손을 위한 순종의 대표로 축복의 문을 여는 역할을 하고 이스마엘은 후손의 저주의 문을 여는 역할을 하고 에서는 저주의 조상이
되고 야곱은 축복의 조상이 된다.
영적 유전과 상속 – 인간은 두 혈통으로 나뉘는데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로 나뉘게 된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영적 유전과
상속을 받게 되고 마귀의 자녀는 마귀의 영의 유전과 상속을 받게 된다. 육적 유전자보다 중요한 것은 영적 유전자이다. 저주가 유전되는
것은 영적 유전 때문이다. 순종의 영이 유전되는 가문과 불순종의 영이 유전되는 가문이 있다. 구원받아 영적 혈통이 바뀌어야 저주가
끊어지고 축복의 혈통으로 바뀐다. 유전은 육신적 노력이 아니라 영적 혈통이 바뀌어야 하는 문제이다.
복의 본질 – 복의 본질은 순종에 있고 순종의 본질은 영적 정체성에 있다. 단순한 축복의 수단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 관계이며 하나님
말씀에 대한 자세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 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요일4:6)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자세를 보면 영적 정체성이 입증되는 것이다. 네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네 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이루리라(요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