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9:5-8)
진리는 원리다 – 성경은 진리이며 진리는 원리이다. 창조의 원리이며 경영의 원리이며 만물의 생존의 원리이며 번성의 원리이다. 또한 구원의 원리이며 축복의 원리이다. 인생의 총체적 원리이다. 따라서 성경은 인생의 MANUAL이다. MANUAL은 전문적 지식의 해설이 아니라 해당 기기의 작동 방법이며 문제 해결 방법이다. 매뉴얼의 지시를 따르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며 필수적인 일이다. 성경 말씀대로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연보는 심고 거두는 법칙이다 – 연보(헌금)와 물질 축복의 함수 관계는 심고 거두는 법칙의 원리를 증명한다. 물질 문제의 경영을 사람의 방법으로 사람의 목적을 위하여 사람이 경영하는 것으로 알기 쉽다. 그러나 물질 문제 역시 하나님의 경영의 범위 안에 있으며 하나님의 방법과 방식의 적용을 받는다.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두고 – 적게 심는 결과, 많이 심는 결과는 정확히 그대로이다. 10평 만큼 심으면 10평 만큼 거두고, 100평 만큼 심으면 100평 만큼 거둔다. 적게 순종하면 적게 축복 받고, 많이 순종하면 많이 축복받는다. 큰 믿음은 큰 문제를 작은 믿음은 작은 문제를 감당한다. 적게 심든지 많이 심든지 심을 때는 선택의 자유가 있으나 거둘 때는 선택의 자유가 허용되지 않는다. 심을 때 이미 미래의 거둠이 결정 된 것이다.
마음에 인색함으로, 즐거움으로 – 헌금을 마음의 감동 여부에 따라 인색한 마음이 들면 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이 들면 해야 한다는말이 아니다. 헌금을 드릴 때 어떠한 마음으로 드려야 하느냐이다. 불편한 마음의 헌금이냐 즐거운 마음의 헌금이냐의 문제다. 헌금보다 중요한 것이 마음이기 때문이며 하나님은 마음을 원하신다. 아나니아과 삽비라는 땅을 팔았으나 인색한 마음으로 얼마를 감추고 드렸고 두 렙돈을 드린 과부는 생활비 전부를 드렸다. 다윗은 막대한 규모의 건축 헌금을 드리면서 한없이 기쁘다고 감격한다.
인색한 헌금 즐거운 헌금 – 인색한 헌금은 마음이 없는 헌금이며 즐거운 헌금은 마음의 전부가 담긴 헌금이다. 인색함의 근거는 인간적 계산에 있다. 좁은 인간의 계산 안에 갇혀 사는 인생이다. 좁은 인간의 계산 안에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거래 관계가 아니다. 은혜의 관계이며 은혜는 측량할 수 없는 크기를 가지고 있다. 은혜의 관계는 믿음의 관계이다. 하나님의 은혜에 의한 삶과 인간의 계산에 의한 삶이 있다.
계산 방식과 믿음의 방식 – 오천 명의 양식 문제에 대하여 빌립은 200데나리온의 손해 발생으로 보았고 오병이어를 가져온 안드레는 믿음의 문제로 보았다. 계산방식은 예기치 않은 200데나리온 손해 발생으로 보고 불가능함으로 판단했다. 안드레는 믿음의 방식 하나님의 방식에 의한 해결 방식을 택했다. 믿음의 방식은 우리의 믿음의 행동에 하나님의 능력이 곱해지면 결과는 무한대가 되는 방식이다. 계산 방식은 하나 더하기 하나의 방식이다. 믿음의 방식은 하나 곱하기 하나님의 능력의 방식이다.
시간 심기 –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하루 24시간 1년 365일이다. 언제 어디서나 절대 공평하다. 정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가 생긴다. 같은 1년 동안 주일만 예배 드리는 경우 52번 예배 드린다. 다른 예배까지 다 드리면 대략 500번 예배 드린다. 기도 봉사 교육 훈련 역시 마찬가지다. 시간의 길이보다 내용이 중요하다.
기도 심기 – 사무엘은 기도 쉬는 죄를 범치 않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그의 기도로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이스라엘을 지키는 손길을 멈추지 않았다. 엘리야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여 하늘 문을 열기도 하고 닫기도 하였다. 기도는 필요할 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엘리야는 하나님과 항상 연결되어 있는 기도의 삶을 살았다. 기도만큼 응답 받는 것이다.
언어 심기 – 민14:28에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시행 하리라’ 말씀하신 하나님은 그 말씀 그대로 하셔서 원망한 백성 전체를 한 사람도 가나안에 못 들어가고 광야에서 멸망 당한다. 마12:36에서 역시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할지라도 심판 날에 그 말에 대하여 심문하리라고 하신다. 무심코 한 말까지 빠짐없이 체크하시겠다는 것이다.
행동 심기 – 수1:3에서 여호수아에게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다 주었다고 하셨다. 그냥 주시는 것이 아니라 발로 밟는 대로 주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명령으로 되어있다. 의견이나 제안은 검토 사항이지만 명령은 행동을 요구하는 실천 사항이다. 광야 40년은 철저히 행동하는 훈련이었다.
물질 심기 – 고후9:6 물질 역시 심는 대로 거둔다. 생존에 경제 활동이 필수인 것 처럼 신앙 생활도 물질 문제가 필수적이다. 하나님 관계에서 물질을 많이 심느냐 아니냐가 물질 축복을 결정한다. 물질 축복은 기도, 예배등 영적 행위와 상관없이 물질을 심어야만 가능하다. 바울의 사역을 물질로 도운 빌립보 성도에게 하나님의 풍성함에 따라 모든 쓸것을 채우신다. 모든 착한일을 넘치게 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