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14:28)
할 수 있느냐, 할 수 없느냐 – 안 된다는 사람의 특징이 있다. 해보지 않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해 본 사람의 판단과 해보지 않은 사람의 판단은 전혀 다르다. 할 수 있다는 사람과 할 수 없다는 사람의 차이의 가능성 판단 기준은 이론적 기준이 아니라 체험적 기준이다. 지식적 판단과 경험적 판단의 차이는 가능성에 대한 정확한 판단에 있다. 해본 사람은 설령 실패 했어도 가능한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말씀의 성취와 믿음에 대한 검증 – 지식에 의해서 말씀의 성취와 믿음의 역사를 검증할 수 없다. 반드시 경험에 의하여 확인 된다. 신앙 생활은 하나님을 철저히 경험하는 삶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나의 믿음에 대하여 확인하게 된다. 여기에 대하여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확인된 이후의 삶은 변화되지 않을 수 없는 엄청난 삶이 일어나는 것이다.
믿음의 근거 – 열두 정탐꾼의 가나안 정탐 결과 보고에서 두 사람과 열 사람의 보고가 다르게 나타난다. 열 사람은 불가능하다는 보고를 하고 두 사람은 가능하다는 보고를 한다. 상반된 보고의 원인은 무엇 때문인가 가나안 상황 때문인가 각자의 믿음 때문인가 상황을 근거로 한 가능성 판단은 하나님과 무관한 인간적 기준에 의한 판단이다. 인간적 가능성에 근거한 판단은 부정적인 결론이 나올 수 밖에 없으나 가능성의 확신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다.
믿음의 선포 – 믿음의 생명은 지식이 아닌 행동에 있다. 야고보 기자는 행동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했다. 믿음의행동은 선포 또는 시인으로 시작된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그의 말씀과 명령에 대하여 시인으로 생각을 순종하고 선포로 세상을 향해 믿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여호수아가 태양을 향해 멈추기를 명령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믿음을 상황 가운데 표현하는 행위이다.
믿음의 선포와 내적 승리 – 믿음의 선포가 가능한 사람은 믿음이 내면에 존재하는 사람이다. 믿음이 내면에 존재한다면 내 안에서 믿음의 반하는 요소와 현상을 정복했다는 의미가 된다. 내적 승리가 외적 승리의 전제가 되고 진정한 승리가 된다. 외형적 승리는 내적 승리의 증거일 뿐이지 본질은 아니다. 언제나 영적인 승리, 내적 승리가 핵심이요 하나님의 초점이다.
믿음의 표현(언어) – 믿음은 전인적으로 표현되고 증명되는데 언어 생활에서도 필연적으로 증명된다.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은 인간의 말의 중요성과 동일하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시행하리라”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은 백성들의 말대로 하셨다. 원망의 말 그대로 불평하는 말 그대로 하셨다. 남의 말이 아니라 나의 말이 나의 운명을 결정한다. 말은 매우 쉽게 실수하게 만드는 수단이다. 너무 쉬운 것이 너무 어려운 운명을 만든다.
믿음의 표현(행동) – 하나님의 행하심은 우리의 행동과 연결되어 있고 우리의 행동을 필수로 하신다. 믿음이 이론이나 지식이 아닌 행동인 이유가 말씀에 대한 순종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행하시는 분이다. 상징적 추상적 존재가 아니시다. 인생이 철저히 실제적 현실적 구체적인 것 같이 하나님 역시 그러하시다. 베푸시는 구원과 아울러 모든 은혜와 축복이 그렇다.
말씀은 약속이다 – 하나님의 말씀은 언약(약속)으로 주어진다. 언약에 대한 자세는 하나님에 대한 자세로서 언약에 대한 신뢰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이다. 역사는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말하고 과정에서 시대마다 부르심을 받고 쓰임 받는 사람이 있게 된다. 이 과정이 주어진 시대를 살아가는 인생의 존재 목적이 된다. 이것을 외면하고 자신의 계획을 위해 사는 것은 어리석은 삶을 사는 것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의 내주 – 포도나무 비유에서 예수님의 내주는 그의 말씀의 내주를 말한다. 그 말씀이 내 안에 거하므로 내 삶에 말씀이 성취되어 나의 삶의 열매가 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말씀이 내주하는 필연적 증거는 나의 입에서 나가는 말에서 확인된다. 말씀이 내주하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증거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