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26:12-16)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까운 사람에게 묻는 질문 – 하나님은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만유의 주, 만물의 창조자요 주인이시다. 인간은 피조물이며 주께 소유된 존재이다. 창조주는 주는 입장이며 피조물은 받는 입장이다. 하나님은 이미 모든 것을 주셨고 인간은 이미 모든 것을 받았다. 피조물은 창조주에 의하여 존재하기 때문에 받지 않은 것이 없다. 주신 것에 의해 인생이 시작되고 가져 가시는 것에 의해 일생이 끝난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인생과 부정하는 인생 –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느냐 인정하지 않느냐는 각자의 자유이며 그에 따른 결과 역시 각자의 책임이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인정은 헛수고하지 않는 유효한 인생이 되고 하나님에 대한 부정은 헛수고하는 무효한 인생이 된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인정과 부정은 하나님의 존재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인간 자신의 존재에 문제가 된다.

축복의 의미(바라크) – <원인적 의미> 무릎 꿇고 기도하다– 유일한 공급자이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 앞에 무릎 꿇는 기도는 생명이 있는 동안 쉴 수 없는 생존의 유일한 수단이며 통로이다. <결과적 의미> 무릎 꿇고 찬양하다—구원받은 인생의 결론은 구원하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것이다. 찬양은 감사의 표현이다. 감사는 구원의 유효이며 원망은 원인 무효를 자초한다. <목적적 의미> 무릎 꿇고 경배(경외)하다 –경배는 순종과 종속을 의미한다. 주께 종속이 구원이다. 

100배 축복이 증명하는 것(하나님의 존재) – 축복할 수 있는 존재는 창조주 하나님뿐이다. 축복은 제조 행위가 아니고 창조 행위이다. 창조주는 여호와 하나님뿐이다. 다신론적 범신론적 종교의 우상 수준의 신적 존재와는 근본이 다르다. 유일한 창조주요 스스로 있는 자존자이시다. 인간들이 있다고 하면 있고 없다고 하면 없는 하나님이 아니다. 100% 불가능해도 100% 가능하다. 100배의 축복은 유일한 창조주 하나님을 증명한다. 

100배 축복이 증명하는 것(하나님의 말씀) –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고 말씀으로 구원하셨고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생명이며 영이다. 성경은 말씀과 사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말씀은 사건으로 나타나고 사건은 말씀을 증명한다. 대표적으로 말씀이 성육신 되신 것이 예수 그리스도다. 천지만물이 말씀이 없이는 된 것이 없다. 모든 사건은 철두철미하게 말씀을 입증한다. 말씀은 천지가 없어져도 없어지지 않고 일점 일획까지 이루어진다. 

100배 축복이 증명하는 것(이삭의 믿음) –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히11:6)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은 모리아 제단에 바치라는 명령을 받고 망설임없이 자신을 제물로 바치며 죽어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었던(히11:9) 이삭의 믿음을 기뻐하시고 인정하신 증명이다. 생사를 초월하여 하나님을 신뢰하는 이삭의 믿음은 백 번 천 번 축복의 보장이 있는 인정받은 믿음이다. 

믿음의 함정 – <하나님 수준의 믿음> 불가능이 없는 믿음, 없어도 창조하는 믿음, 절망 가운데 소망이 넘치는 믿음, 사막에 강이 흐르게 하는 믿음. <내 수준의 믿음> 불가능이 있는 믿음, 없는 것이 문제되는 믿음, 절망으로 캄캄해지는 믿음, 사막에는 물이 없는 믿음. 무너지는 믿음과 무너지지 않는 믿음의 차이는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집의 차이다. 반석 위의 집은 말씀이 붙잡아주는 집이며 모래 위의 집은 내 생각이 붙잡아주는 집이다.  

100배 축복이 증명하는 것(이삭의 순종) – 순종의 끝(한계)은 어디까지인가 예수님의 순종과 복종은 죽기까지 이다.(빌2:8) 이삭의 순종이 죽기까지 였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순종을 이삭이 보여 준 것이다. 순종의 종류가 있다. 선택적 순종: 내기준에 의해 맞으면 순종하고 안 맞으면 안하는 순종. 차별적 순종: 하나님께는 순종하고 목사에게는 안하는 순종, 목사에게는 순종하고 구역장에게는 순종 안하는 것, 교회에서는 순종하고 집에서는 순종 안하는 것. 상황적 순종:형편이 되면 순종하고 형편이 안되면 순종 안하는 것.

증명의 필연성은 심판의 필연성 때문이다 – 평생 동안 하나님은 매순간 말씀대로 하시는 여부를 사건과 문제를 통하여 증명하시고 확인시키신다. 최종적으로 모든 인생은 심판대 앞에 선다. 심판대 앞에서는 철저히 증거를 통하여 입증한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평상시 철저히 사건을 통하여 반복하여 확인 시키시고 최종적인 준비를 하게 하신다.

신앙은 확률이 아니라 확정이다 – 최선이라는 함정을 조심하라. 높은 퍼센트와 낮은 퍼센트가 구원의 기준이 아니다. 100% 구원과 100% 멸망이 있을 뿐이다. Almost는 Complete이 아니다. Incomplete이다. 99%는 Complete이 아니다. 100%만이 Complete이다. Incomplete은 100년이 지나도 Incomplete이다. 최선에 속지 말라, 말씀대로 뿐이다. 말씀대로가 부담스러운가 말씀대로 안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이다. 말씀대로는 하나님이 책임지지만 말씀대로 안하면 내가 책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