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22:1-4)
순종의 필요성 – 순종의 필요성은 특정한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 모든 피조물에게 필요한 것이다. 순종은 특정한 일에
대하여 한정된 것이 아니고 무슨 말을 듣느냐 안 듣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창조의 질서이며 생존의 원리이다. 만물의
존재 시스팀이 순종으로 되어 있다. 순종의 4가지 요소는 인생의 4가지 요소이며 평생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 4가지 해결이 평생
하는 일이다. 그 네 가지 요소는 사람, 물질, 장소, 시간이다.
첫번째 요소(사람) – 인생 문제의 첫번째 문제는 단연 사람 문제이다. 우리 자신이 사람이기 때문이며 사람은 사람을 떠나 살 수
없게 되어 있다. 사람 문제는 한 사람의 중요성에서 시작된다. 인류의 시작이 한 사람에서 시작 되었고 그 한 사람으로 인하여
인류 전체의 운명이 결정되었다. 한 사람의 중요성은 인류 전체는 물론 한 가정, 한 교회, 한 공동체, 한 국가에서도 마찬가지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전15:21-22)
사람 관계는 하나님 관계를 증명한다 – 하나님과의 화목 관계는 사람과의 관계로 증명된다.잠16:7)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은 원수 관계에 있던 시람과의 관계를 달라지게 하신다. 사람의 마음은 각자의 상대방에 대한 자세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하나님께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여 주셔야 한다. 사람 관계를 통하여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하나님에 대한
경외함과 존귀함을 증명하게 된다. (삼상2:29-30)
사람 관계는 하나님 관계를 증명한다 – 인간 관계는 하나님 관계를 증명한다. 사람의 원수가 그 집안 식구라는 말씀은 예수 믿기
시작하면 하나님 사랑과 가족 사랑이 충돌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사랑하는 관계가 원수 관계가 되는 것을 감수할수 있는가
반대로 마5:44에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다. 원수 관계를 사랑의 관계로 품을 수 있는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사랑의
관계를 끊고, 원수 관계를 품을 수 있는 것이 하나님 관계를 증명하는 것이다.
사람 관계는 하나님의 연단과 축복 수단이다 – 인간 관계는 하나님께서 연단하시는 통로와 수단이 되고 축복하시는 통로와
수단이 된다. 다윗의 후손에 대하여 왕위 계승의 축복과 불순종에 대한 연단(징계)의 경고의 말씀하신다. 그 후 우상을 섬기는
솔로몬에 대한 징계로 여로보암을 막대기와 채찍으로 사용하셔서 징계하신다. 사울 왕을 통하여 다윗을 연단하시고 요셉의
형들을 통하여 요셉을 연단하신다. 요셉은 형제들과 바로 왕과 애굽의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는다.;
사람 관계는 하나님의 축복과 연단의 수단이다 –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의 목적은 열방과 만민을 향한 복의 통로로 쓰시기
위함이었다. 오늘 날 우리에게까지 도달한다. (갈3:9,14)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사람의 관계와 하나님의 관계는 같은 순종 시스템이다 – 하나님과의 관계는 순종의 시스팀에 의해 움직여진다. 부모와 자녀
관계, 주의 종과 성도 관계, 상전과 종의 관계, 이 세가지 관계는 현실에서 실제로 하나님 관계와 동일한 구조와 질서를 가진
공동체로서 동일한 순종의 시스팀으로 작동한다. 현실에서 실제적으로 하나님과의 순종 관계를 구체화하고 실현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 제한 되지 않고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사람과 하나님 관계는 경영 관계다 – 세계 경영을 위해 사람을 하나님의 기업으로 부르시고 그의 꿈과 계획을 이루기 위해 세계
경영에 사명을 감당케 하신다. 순종하는 자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기업을 이루는 씨와
열매 역할이 주어진다. 나와 자녀가 어떠한 씨가 되고 열매가 되느냐에 따라 어떠한 기업을 이루는 사람을 사느냐가 관건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기업이며 그 기업이 모여 세계 기업을 이루는 것이다.
불순종이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 불순종하는 사람들은 불순종을 쉽게 생각한다. 광야는 불순종이 불가능하다. 불순종은 당장의
생존을 불가능하게 한다. 이삭을 바치라는 명령에 불순종할 수 있는가 불순종해도 하나님은 이삭을 얼마든지 데려 갈 수 있다.
요나의 불순종이 가능했는가 하나님의 풍랑을 뚫을 수 있었는가 선악과 명령을 불순종하고 안 죽을 수 있었는가 마귀에게
속아서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 안 믿고 천국 갈 수 있는가 불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