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8:1-4)

두가지 계약의 발생 – 선악과 사건은 인간 최초의 계약 사건이다. 생사와 복과 저주의 계약이다. 하나님은 선악과 계약은 위반시
반드시 죽는다는 계약이라고 하셨으나 마귀는 죽지 않는다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준으로 삼느냐 마귀의 말을 믿고
기준으로 삼느냐 두 가지 중에 누구의 말을 믿고 삶의 기준으로 할 것이냐가 인류 전체 운명을 결정했다. 하나님은 죽지 않게
하려고 죽는다고 하셨고 마귀는 죽게 하려고 죽지 않는다고 거짓말 했다.


선악의 기준의 주체 – 마귀는 선악과를 통하여 밝히신 하나님의 의도를 불신케 하고 선악의 주체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현혹한다. 선악과 사건이 갖는 결정적 문제는 선악의 주체가 바뀌었다는 것에 있다. 선악의 주체가 바뀌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바뀌는 것을 말한다. 바뀔 수 없는 것을 바뀔 수 있다고 마귀는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인간이 선악을 분별하는 주체가 되는 순간
하나님이 된 것과 같다. 선악의 기준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 된 것이다.


생명의 성령의 법과 죄와 사망의 법 – 하나님의 법은 생명의 법이며 마귀의 법은 사망의 법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의한 사람은
생명이 보장된 삶을 살고 마귀의 기준 –인간의 기준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 선악과 기준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법이 되고 마귀의 말은 사망의 법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는 법이 되고 마귀의 말은 죽는 법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않고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 된다.


구원의 계약(법칙) – 구원(생사)의 기준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느냐 인간의 기준으로 하느냐는 선악의 기준을 하나님으로
하느냐 인간으로 하느냐에 달렸다. 하나님의 기준을 ‘하나님의 의’, 인간의 기준을 ‘자기의’라고 한다. 믿지 않는 불신자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지만 믿는 자 가운데 하나님의 존재는 인정하나 그의 말씀을 무시하거나 왜곡하는 이유가 바로
자기의 때문이다. 자신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말씀을 무시하는 것은 믿지 않는 것과 같다.


축복의 계약(법칙) – (순종의 계약) 갈3:9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순종은 순종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순종할 수 없는 것까지 순종할 수 있을 때 순종한다고 할 수 있다. 형편에 따라 순종하는 것은 순종이 아니다.
형편에 불구하고 말씀 그대로 순종할 때 그것이 순종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형편과 상충될 때 말씀을 무시하느냐 형편을
무시하느냐 갈등이 있게 된다. 과감히 말씀 그대로 할 수 있는 순종이 진정한 순종이다.


승리의 계약(법칙) – 승리는 싸움을 전제로 한다. 전쟁이 없이는 승리가 있을 수 없다. 싸움은 남과의 싸움이 있고 나와의 싸움이
있다. 하나님은 남과의 싸움 이전에 나와의 싸움을 중요시 하신다. 여호수아에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는 것은 적과의
관계에서도 필요하지만 자기 자신 안에 있는 두려움과의 싸움에서 이기라는 것이다. 같은 골리앗 앞에서 사울 왕은 두려워
했으나 다윗은 담대했다. 먼저 자신 안에 있는 두려움과 싸워 이겨야 적을 이길 수 있다.


파종의 계약(법칙) – (갈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 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외부에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적으로 마음에 심는 것이 더 중요하다.(마12:33-37) 내 마음에 심겨 있는 것을 밖에
심게 되기 때문이다. 마귀는 악한 사람을 통하여 내 마음에 악한 것들을 심는다. 악한 것이 심겨지면 그 악한 것을 밖에 심게 된다.
심는 것은 말(언어), 물질, 행동, 인격, 시간 전인적인 요소가 모두 포함된다.


파종의 계약(법칙) – (인간적 씨와 열매) 시127:3에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인생은
전인적으로 심고 거두게 된다. 부모와 자식 관계도 마찬가지다. 자식이 열매라는 것은 부모가 씨앗이라는 것이다. 나는 부모의
열매이며 자식에게 씨앗이 된다. 부모가 유전적인 요소의 씨가 되고 양육 과정에서 씨의 역할을 한다. 양육 과정에서 부모의
인생관과 가치관, 목적과 목표, 생활 습관이 자녀에게 그대로 심겨진다.


계약은 법칙 준수의 의무와 책임을 요구한다 – 계약은 기본적으로 네 가지 분야의 계약을 포함하고 아울러 준수할 법칙이 있다.
구원의 계약과 법칙, 축복의 계약과 법칙, 승리의 계약과 법칙, 파종의 계약과 법칙이다. 성경은 원리로서 인생 전반의 절대
원리가 된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원리만이 만물의 생존을 보장하는 처방이 된다. 생사화복의 유일한 원리이며 처방이다.
유일한 구원자이며 창조자이며 축복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인 이유가 이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