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의 기준(눅1:34-38)
결정의 필연성—매사가 그렇지만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결정하는 것이다. 그 결정은 생명(영생)을 결정하는 것이며 축복을 결정하는 것 천국을 결정하는 것이다. 결정한 바가 없는 사람은 불투명하고 불확실하고 불분명한 삶이다. 결정이 있어야 비로서 시작이 있고 출발이 된 삶이 된다. 결정한 바가 없으면 시작된 것이 없는 것이다. 인생은 끊임없이 기회가 찾아온다. 하나님의 인도 하심은 기회를 통해서이다. 기회를 통해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움직임을 잘 분별해야 한다.
천사가 찾아온 마리아 – 천사의 전갈은 충격적인 것이었다. 처녀가 잉태하게 될 것이라는 천사의 전갈은 마리아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유대 땅의 수많은 사람 중에 왜 나에게 이런 명령이 주어지는가, 왜 하필 나인가? 정탐꾼이 여리고 성의 수많은 사람 중에 라합을 찾아 온 것 처럼. 천사의 결정이 아니고 정탐꾼의 결정이 아니다. 하나님의 결정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모든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결정이 있었던 것이다.
기회의 종류 – 기회는 두 종류의 기회가 있을 것이다. 원하는 기회 원하지 않는 기회, 이해가 되는 기회 이해가 안되는 기회, 나의 계획에 의한 기회 나의 계획이 아닌 기회, 여기서 한가지 반문해 볼 필요가 있다. 원하는 기회, 이해되는 기회, 나의 계획에 의한 기회는 완전한 기회 성공적인 기회였었나 정직히 대답하면 ‘아니다’이다. 반대로 원하지 않는기회, 이해되지 않는 기회, 나의 계획이 아니었던 기회는 불완전한 실패의 기회였나 정직히 대답하면 ‘아니다’이다.
기회에 대한 기본적 이해 — <기회의 원인> 기회의 원인이 하나님의 허락에 있다는 기본적인 사실이다. 기회의 형태에 관계없이 기회의 발생은 전적인 하나님의 허락에 있다는 것이다. 욥에게 일어난 시련을 보아도 하나님의 허락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
기회에 대한 기본적 이해 — <기회의 동기> 하나님의 은혜이며 하나님이 함께 하심에 의해서이다. 죄인인 인생이 존재함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본문 28절에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기회는 하나님의 은혜에서 비롯되고 하나님의 함께 하심에 의해 비롯된다.
기회에 대한 기본적 이해 —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회,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 허락하신 기회에 대한 평가는 분명한 판단이 어려울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보다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느냐에 있다. 모든 분별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에서 출발해야 한다.
믿음에 의한 결정의 필수성 – 인생 전반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에 의해 형성되고 진행된다. 믿음에 의해 결정함이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이 보내신 독생자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의해 영생과 멸망이 최종 확정되기 때문이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3:18) 예수 믿는 순간 생명과 사망, 영생과 영벌이 확정되는 것이다.
결정의 종류 — <옳은 결정, 틀린 결정> 사람의 생각에 의한 결정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결정이 있다. 틀린 결정 같아도 말씀에 의한 결정은 옳은 결정이다. 옳은 것 같아도 사람의 기준에 의한 결정은 틀린 것 같아도 옳은 것이다.
결정의 종류 — <가능한 결정, 불가능한 결정> 인간의 능력을 기준한 결정은 가능한 것 같아도 결과적으로 불가능한 결과가 되고 하나님의 능력을 기준한 결정은 결과적으로 가능한 결과가 된다. 성전 재건이 중단되고 있던 중에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재개 했을 때 재건에 성공하게 되었다.
결정의 종류 — <성공의 결정 실패의 결정> 천사의 전갈을 받고 불가능한 일임을 말하는 마리아에게 천사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음을 말한다. 사람의 계획은 성공할 것 같아도 실패하고 하나님의 계획은 실패할 것 같아도 성공한다.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하나님이시다 (잠16:9)
결정의 종류 – <예수냐 나냐> 최종적이고 최후의 결정은 예수를 택할 것이냐 나를 택할 것이냐 이다. 예수를 택하려면 나를 포기해야 한다. 자기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는 주님의 말씀이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필수적이고 의무적인 명령이다. 하나님께 드려서 쓰임받는 인생이 있고 드리지 않아 버림받는 인생이 있다.
